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다 쇼세이 이라크 피살 사건 (문단 편집) === 피랍 이후 ===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본 정부의 대답은 단호하게 '''거절'''이었다. [[고이즈미 준이치로|고이즈미 총리]]는 "본국 소환은 없다"라는 말로 단언했으며, "'''협상은 없다'''"는 자세로 일관하였다. 그렇게까지 일본 국민들 대다수는 인질 구출에 부정적인 반응이였고 코다 쇼세이의 어머니 마저 아들의 구출을 포기하고 만다. 물론 적극적으로 나서봐야 자위대 피해만 커질 게 뻔했던 점도 있긴 하지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